2007년 12월 23일
츤데레?
이삿짐을 정리한다. 내방이었던 동생방에 옷을 풀고, 박스를 내려놓는다. 자던 동생이 그 소리에 깼다.
"으.... 오빠 목말라 물 좀 줘"
정수기에서 물을 한잔 떠다가 동생앞으로 와서, 꿀꺽꿀꺽하고 소리를 내서 내가 마신다.
"악! 뭐야!!"
"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"
물 또 떠온다. 또 내가 마신다.
"아아~~!!! 진짜!!"
물 또 떠온다. 세컵은 좀 많다.
"자."
물 줬다.
"딱히 널 주려기 보단 배불러서 못 마실 뿐이야."
"야이!"
"으.... 오빠 목말라 물 좀 줘"
정수기에서 물을 한잔 떠다가 동생앞으로 와서, 꿀꺽꿀꺽하고 소리를 내서 내가 마신다.
"악! 뭐야!!"
"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"
물 또 떠온다. 또 내가 마신다.
"아아~~!!! 진짜!!"
물 또 떠온다. 세컵은 좀 많다.
"자."
물 줬다.
"딱히 널 주려기 보단 배불러서 못 마실 뿐이야."
"야이!"
# by | 2007/12/23 21:20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